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의 주축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LOSC 릴)가 심각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내년 아시안컵 출전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일본 매체 '닛칸겐다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의 부동의 원톱 우에다가 위기에 처했다. 왼발 족저근막이 완전히 파열돼 회복까지 3개월에서 6개월이 필요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우에다는 지난 14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후반전 도중 왼발에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후반 33분 올리비에 지루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올 시즌 리그 6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던 우에다에게 예상치 못한 악재가 찾아온 것이다. 이후 정밀검사를 받은 우에다는 족저근막 파열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비데 안첼로티 감독 역시 우에다의 부상에 우려를 표했다. 그는 지난 16일 기자회견에서 "다소 특수한 부상이기 때문에 복귀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 치료 경과와 통증의 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축구에서 이런 부상의 회복 기간을 예측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다. 정확한 기간을 알 수 없는 만큼 섣불리 말하고 싶지 않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일본 대표팀에도 비상이 걸렸다. 우에다는 모리야스 감독 체제에서 최전방을 책임져 온 핵심 공격수다. 최근 대표팀에서도 꾸준한 득점력을 과시하며 부동의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오는 11월 예정된 브라질, 파라과이와의 평가전 출전이 어려워졌으며,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될 예정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참가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닛칸겐다이는 일본 축구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족저근막이 완전히 파열될 경우 회복까지 3개월 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에다의 11월 A매치와 아시안컵 출전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본 대표팀으로서는 뼈아픈 상황이다.우에다는2023년 여름 벨기에 세르클러 브뤼헤를 떠나 페예노르트에 입단한 그는 지난 시즌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만 25골을 몰아치며 득점왕에 올랐고, 유럽 빅클럽들의관심까지 받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특히 튀니지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는 등 대회에서 총 2골을 기록하며 일본 대표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처럼해결사 역할을 해왔던 우에다가 장기간 이탈할 위기에 놓이면서 모리야스 하지메감독의 고민도 깊어질 전망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보영, 화이트 드레스 청순 미모…쇄골까지 드러낸 반전 비주얼
"머리에 최루탄 맞아 뇌진탕" 시위 현장서 부상 당한 프랑스 파이터
카리나, 민낯에 탱크탑 자태까지 완벽...말리부 비치 접수한 역대급 비주얼
"내 엉덩이, 화제 돼도 불편하지 않아" 女 육상 스타의 소신 발언
김도연, 아찔 브이넥 드레스로 레드카펫 시선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