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 축구분석웹진 - 피파코리아 > 남미/북중미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5-08-14 18:41:29
제        목   [스포탈 와이드] 카카의 ‘귀환’, 잠든 브라질을 깨울까



[스포탈코리아] 브라질의 카카(33, 올랜도 시티)가 국가대표에 약 1년 만에 재승선 했다. 카카는 2007년 발롱도르 수상자 출신으로 한 때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올랐던 선수다. 카카는 빼어난 기량뿐 아니라 수려한 외모, 깔끔한 경기 매너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9년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그는 잦은 부상으로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카카는 출전마다 제몫을 했지만 레알이 원했던 만큼의 존재감을 과시하지 못했다. 결국카카는 점차 내리막길을 걷다 친정팀 AC 밀란을 거쳐 이번 여름 미국으로 거취를 옮겼다.

그런 카카가 다시 브라질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게 됐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은 오는 9월 8일  미국 보스턴 폭스보로 스타디움에서 열릴 코스타리카와 친선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 경기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을 대비하는 평가전으로 브라질에겐 친선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될 경기다.



깊은 잠에서 깨지 못하고 있는 브라질

브라질은 작년 홈에서 열린 월드컵 4강전에서 독일에게 1-7로 처참하게 패배했다. 3,4 위전에서도 네덜란드에게 0-3패배를 당하며 명예회복에 실패했다. 대회 후 루이스 스콜라리 감독을 이어 카를로스 둥가(51) 감독이 부임했다.

둥가 감독 부임 후 브라질은 각종 평가전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 자존심을 어느 정도 회복했다. 그들은 지난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아픔을 극복하고자 2015 코파 아메리카에 집중했다. 그러나 브라질은 8강에서 탈락하며 축구강호의 자존심을 다시 구겼다. 과연 카카가 잠에서 깨지 못하고 있는 브라질을 깨울 수 있을까?



둥가의 철학은 ‘실리축구’

둥가 감독은 침체기에 빠진 팀을 위해 많은 고심을 했고 1차 해결책으로 카카의 복귀를 선택했다. 둥가 감독은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중시하는 실리 축구를 철칙으로 삼는 감독이다.

그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이런 실리 축구를 바탕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비록 브라질은 대회 준우승팀인 네덜란드에게 8강전에 1-2패배를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기존의 브라질 대표팀 색과는 다른 매력을 표출하며 세계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 대회를 끝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났지만 다시 브라질 감독을 이끌고 있다.

둥가 감독은 선수의 소속 클럽과 선수의 이름값에 현혹되지 않는 감독이다. 본인의 철학과 다르다면 아무리 유명한 선수라도 쉽게 발탁하지 않는다. 오로지 선수가 충분한 기회를 부여 받고 있는지 만족할 만한 활약을 펼치는지에만 집중한다.

그런 의미에서 카카는 둥가 감독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국무대가 여타 유럽에 비해 수준이 떨어질 순 있지만 둥가 감독은 클럽에서 꾸준히 활약하는 카카를 높게 평가했다.



신구 조화의 적임자

이런 실리 축구의 바탕엔 신구의 조화가 깔려있다. 현재 브라질에는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로 넘쳐난다. 하지만 필드에서 확실하게 중심을 잡아 줄 선수가 없다. 중심선수의 부재는 스포츠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중심선수의 존재로 인해 팀원들의 정신력과 집중력이 고취되며 이럴 때 훌륭한 경기력이 창조되기 때문이다.

현재 브라질에서 중심을 잡아 줄 선수로는 카카 만한 선수가 없다는 것이 둥가 감독의 생각이다. 둥가 감독은 실제로 “펠리페 쿠티뉴(23)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기회를 부여 받았다. 하지만 만족스럽지 않았으며 나는 어린 선수들로만 팀을 구성할 수 없음을 느꼈다. 경험이 풍부한 선수가 필요하다”며 쿠티뉴 대신 카카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둥가 감독의 말대로 카카는 경험이 풍부하다. 그는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우승은 물론 월드컵 우승 경험도 있다. 비록 20살의 나이로 코스타리카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것이 전부였지만 그는 브라질 2002 한일 월드컵 우승 멤버다. 이런 풍부한 경험은 젊은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카카는 본인이 직접 필드에 나서지 못하더라도 경기외적으로 젊은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미국에서 열리는 경기

축구에서 날씨와 습도를 비롯한 주변 환경은 선수의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돌아오는 평가전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다. 이는 미국에서 활약하는 카카 입장에서 큰 장점을 가질 수 있는 요소다. 비록 보스턴이 카카의 소속팀인 올랜도와 같은 지역은 아니지만 다른 선수들에 비해 적응이 용이할 것이다.  

카카는 둥가의 믿음에 화답할까?

화려한 선수 생활을 뒤로하고 조용한 선수생활을 보내던 카카가 다시금 국가대표로 복귀하면서 축구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과연 카카가 자신을 믿고 발탁한 둥가 감독의 기대에 화답하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자.

“오늘은 의미 있는 날입니다. 국가대표 발탁 소식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다시 대표팀에 돌아가게 돼 행복하며 팀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 카카 -

글 = 김다솔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14337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남미/북중미 | [이슈포커스]'EPL 진출설' 파투, 444억 원의 가치 있나? 
등록일 : 15.11.19   
[스포탈코리아] 김지우 기자= '잊혀진 재능' 알렉산더 파투(26, 코린치안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문을 노크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최근 파투의 EPL 진출설을 보도했다. 영국과 브라질을 중심으로 불거졌다. 영국 '스카이스... more
남미/북중미 | [A매치 포커스] 본인만 모르는 '피로누적', 산체스의 앞날은? 
등록일 : 15.11.19   
[스포탈코리아] 복수의 언론들이 '산체스는 지쳤다. 휴식이 필요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모든 사람들은 산체스가 지쳐 보이지만 정작 본인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칠레는 지난 18일 오전 8시(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위치한... more
남미/북중미 | [스포탈 인포] 자신을 '신(神)'이라 부르지 않는 사나이 
등록일 : 15.10.31   
[스포탈코리아] 2009년 1월, 열 일곱 살의 나이로 브라질 1부리그 소속인 FC산토스에서 프로로 데뷔한 네이마르(23, 바르셀로나)는 '축구의 나라' 브라질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14살의 소년이 스페인 대다수 명문 클럽의 테스트... more
남미/북중미 | 메시의 아르헨, 호날두의 포르투갈... 이제는 하메스의 콜롬비아 
등록일 : 15.10.14   
[스포탈코리아] 김지우 기자= 축구는 11명이 만들어내는 하모니다. 그러나 뛰어난 연주자 한 명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이 대표적이다. 이제는 이 반열에 '하메... more
남미/북중미 | [스포탈x에이팩스] MLS 스페셜 <8> 성난 황소들의 반란 ‘뉴욕 레드불스’ 
등록일 : 15.08.18   
[스포탈코리아×에이팩스 스포츠 매니지먼트 제휴] 최준호= 성난 황소들의 반란 ‘뉴욕 레드불스’ Bulls(황소)는 저돌적이고 공격적인 동물로 일컬어 진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뛰었던 NBA 농구팀 ‘시카고 ... more
남미/북중미 | [스포탈 와이드] 카카의 ‘귀환’, 잠든 브라질을 깨울까 
등록일 : 15.08.14   
[스포탈코리아] 브라질의 카카(33, 올랜도 시티)가 국가대표에 약 1년 만에 재승선 했다. 카카는 2007년 발롱도르 수상자 출신으로 한 때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올랐던 선수다. 카카는 빼어난 기량뿐 아니라 수려한 외모, 깔끔한 경기 ... more
남미/북중미 | [스포탈x에이팩스] 제라드-킨-도스 산토스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LA 갤럭시 
등록일 : 15.08.12   
[스포탈코리아×에이팩스 스포츠 매니지먼트 제휴] 송경한= 2010년대 들어 MLS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팀은 단연 LA 갤럭시다. 정규리그 통합 순위 1위와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동시에 거머쥔 2011년, 다시 한번 우승에 성공... more
남미/북중미 | [스포탈x에이팩스] MLS 스페셜 <7> 축구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시애틀 사운더스' 
등록일 : 15.07.23   
[스포탈코리아×에이팩스 스포츠 매니지먼트 제휴] 최준호="그녀를 처음 보고 손을 잡는 순간 느낌이 왔어요. 그건 바로 마법이었죠. 톰행크스와 맥라이언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1993作)의 명대사다. ... more
 [1][2][3][4][5][6][7][8] 9 [10]..[2609]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