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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15-07-23 01:29:13
제        목   [스포탈x에이팩스] MLS 스페셜 <7> 축구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시애틀 사운더스'



[스포탈코리아×에이팩스 스포츠 매니지먼트 제휴] 최준호="그녀를 처음 보고 손을 잡는 순간 느낌이 왔어요. 그건 바로 마법이었죠.

톰행크스와 맥라이언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1993作)의 명대사다. 한 축구팀에 첫눈에 반해 마법 같은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 바다 건너 미국 시애틀에 있다. 이들 모두 아름다운 운명의 사랑을 대표하는 도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미국 서북부 워싱턴 주 서부에 있는 퓨젓사운드 만(Pugeut sound)에서 이름을 따온 시애틀 사운더스의 팬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처럼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시애틀 사운더스는 어떤 팀일까?

시애틀 사운더스 FC(Seattle Sounders FC)는 2009년 메이저 리그 사커에 참여한 미국의 프로 축구단이다. 워싱턴 주 시애틀을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센추리링크 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시애틀 사운더스는 관중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팀이다. 지난해 4만3,734명의 평균 관중을 기록하며 그들의 사랑을 증명했다. 그 이유는 팬을 중심으로 둔 구단의 운영에 있었다.



팬이 만들어가는 구단

흔히들 스포츠팀은 팬들이 만들어간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실상은 구단과 소통이 안되고 반대노선을 가거나 마찰이 일어나는 경우가 대다수다. 시애틀 사운더스는 시작부터 달랐다. 팀명을 시애틀 시민들에게 공모를 받아, 지역의 연고성을 살려 ‘사운더스’를 선택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시도는 많이 하지만, 결국엔 XX(지역명) FC로 귀결되는 한계를 보이는 것에 비해, 결단력 있는 선택이었다. 팀 명에서 시작된 팬들의 욕구충족은 다양한 굿즈(goods)로도 나타났다. 구단의 티켓, 머플러 등 디자인을 팬들의 의견을 받아 제작했다. 일방향적인 소통을 쌍방향적으로 넓혀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구단 단장의 신임 여부도 팬 투표로 진행하며 축구팀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했다. 티켓에 팬들의 이름을 주고 경기장에 빨리오는 팬들에게 맥주를 싸게 마실 수 있게 하는 등의 금전전 혜택은 덤이었다. 시애틀 사운더스는 ‘스타디움 코디네이션(stadium cordination)’으로 국내 축구구단에게도 주목을 받았다. 홈구장인 센추리링크 필드 67,000석 규모의 관중석 상단을 폐쇄해 4만석 규모로 운영하고, 폐쇄 영역에는 대형 광고를 넣어 수익을 얻었다. 이처럼 팬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시애틀 사운더스의 모습은 한국 K리그 구단에서도 큰 영향을 주어, 수원삼성블루윙즈, E랜드 FC의 벤치 마킹 사례로도 활용되고 있다.



토너먼트 강팀, 이제는 리그 강팀으로

시애틀은 MLS를 참가한 2009년 미국의 FA컵에 해당하는 US 오픈컵을 우승하며, 신생팀의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2010년, 2011년 3시즌 연속 US 오픈컵 챔피언자리를 얻으며 단기 토너먼트에 강한 팀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정규리그에선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주며 단 한차례도 정규리그 우승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작년 2014 시즌, 34경기 20승 4무 10패로 서부지구 동부지구 통틀어 종합 1위로 정규리그 우승인 서포터스 실드를 구단역사상 최초로 거머쥐며, 리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MLS컵에서는 LA 갤럭시에게 아쉽게 원정다득점으로 인해 패배하여, 시애틀 사운더스의 최종 우승도전은 실패로 끝이 났다. 현재는 승점 32점으로 서부지구 5위에 랭크 되어있지만, 1위팀과 3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아직까지 우승도전이 가능하다.



화끈한 공격수로 눈을 사로잡다

현재 MLS는 휴식기를 갖고 올스타전을 준비하고 있다. 램파드, 비야, 카카 등 과거를 풍미했던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 시애틀 사운더스 소속의 선수는 두 명이 뽑혔다. 공격수인 현 미국 국가대표 클린트 뎀프시와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출신 오바페미 마틴스다. 두 선수는 현재 각각 7골을 기록하며 팀내 공동 득점 1위를 도맡고 있다. 특히 클린트 뎀프시는 어시스트 부분에서도 팀내 최다일 뿐만 아니라, 지난 7월 19일 북중미 골드컵에서 미국대표로 나서 쿠바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며 6대0 완승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이처럼 시애틀 사운더스는 출중한 공격진을 앞세워, 승점을 차곡차곡 쌓고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고질적인 문제로 손꼽히는 홈 성적에 비해 부족한 원정 성적과 상위팀에 비해 많은 패배는 장기 리그전에서 반드시 극복할 문제로 보인다. 시애틀은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패배할 경기를 무승부로 만드는 끈기 있는 모습이 필요하다. 이 약점만 극복한다면, 시애틀팬들은 ‘기쁨’에 ‘잠 못이루는 날’들을 보내며 행복한 밤을 지새울 지도 모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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