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9-10-05 02:31:38
제        목   [채태근의 축구이상] P급 감독도 수강, ‘AFC 풋살지도자 강습회' ➀



[스포탈코리아=파주] 채태근 기자= ‘훌륭한 지도자 한 명이 수많은 선수를 키운다’는 말이 있다. 축구뿐만 아니라 흔히 ‘미니 축구’로 알려져 있는 풋살에도 뜻이 있는 지도자들이 모였다.

지난 9월 3일부터 8일까지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풋살 레벨1 지도자 강습회’가 열렸다. 이 과정을 이수하면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풋살 지도자로 공인 받게 된다.

이영진 강사(전주매그풋살클럽 감독), 김성용 보조강사(용인FS 감독), 장수민 의무보조(스포츠콰트로 컨디셔닝 센터)가 11명의 수강생과 함께 강습회를 진행했다.

AFC 공인 풋살 엘리트 강사(레벨3)로서 대한민국 풋살 ‘장인’으로 알려진 이영진 강사는 “미니축구장에서 풋살을 하면, 미니축구입니까? 풋살입니까?”라는 질문으로 수강생들을 집중시키며 시작된 6일, 50시간의 강습회 코스를 살펴본다.

# AFC P급 지도자, 전직 K리그 선수도 수강하는 풋살강습회

흥미로운 건 수강생들의 구성이었다. 유소년 축구클럽 지도자가 다수였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FK리그(대한민국 최상위 풋살리그)에서 뛰는 현역 선수들도 존재했다. 기자는 풋살 소양 함양과 지도자 연수 코스를 예비 지도자의 관점에서 바라보자는 의도로 신청했지만, 전역을 앞두고 말년 휴가 중에 참가한 군인을 보며 마음가짐을 고쳐 먹을 수밖에 없었다. 그 외에도 눈에 띄는 축구 고수들도 자리를 빛냈다.

과거 K리그 선수 출신이자 AFC A급 지도자 자격자로서 직장 생활을 하며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이는 물론, 축구계 최고의 라이센스로 일컬어지는 P급 지도자 자격증을 갖추고 대학교 축구부를 이끌고 있는 현직 감독도 있었다.

김도윤 세한대 감독은 “풋살은 좁은 공간에서 빠르게 플레이 해야 한다. 우리 선수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 판단해서 강습회에 들어오게 됐다”고 참가 이유를 설명했다.

# 축구와 공존하는 풋살, ‘지도자의 스승은 경기다’

강습회는 이론 26시간, 실습 22시간, 평가 2시간 등 약 50시간 코스로 구성됐다. 첫 날 이론 중 <풋살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는 축구에 빗대 풋살의 존재감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영진 강사는 “풋살은 축구 지능을 발전시키기 위한 이상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더욱 많은 터치와 다양한 상황에 선수들을 노출시키기 때문이다”라며 풋살의 장점을 소개했다.

이어 축구선수가 측면에서 주고받은 후에 움직임만 봐도 풋살 경험 유무가 느껴진다는 예를 들며 “축구를 볼 때도 ‘풋살의 눈’으로 보게 되고, 축구에서 요구되는 사항이 풋살에 숨어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도자의 스승은 경기다’라는 말은 축구와 다르지 않은 명제였다. 풋살도 수비-전환-공격이라는 3국면에서 공수를 5명 팀원이 함께 해줘야 한다. ‘달리기’가 아니라 판단의 속도가 늦어서 경기에 밀리는 경우가 많다. 선수들은 빠른데, 경기 속도가 느린 건 지도자의 문제라는 내용은 평소 ‘선수들은 우리가 빠르다는데, 왜 유럽 축구의 경기 템포를 못 따라가지’라는 의문에도 부합했다.




# “(잘못을) 중계하지 말라”, 칭찬으로 지도해야 톱클래스

지도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도 배울 수 있었다. 선수들이 실수할 기회를 주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XX야 그냥 패스해!”가 아니라 “과감히 일대일 해봐. 뺏겨도 팀이 있어”라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축구에 비해 좁은 공간에서 더 빠르게 진행되는 풋살에서 지도자는 최소한 가이드라인만 줘야 한다. 과도한 간섭을 지양하고, 선수가 도움을 요청할 때 굵고 짧게 전달하는 지식이 잊혀 지지 않는 거라면서 “중계하지 마세요”라는 농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여전히 고성이 오가는 걸 흔히 볼 수 있는 현장 지도자들의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대목도 있었다. "문제점만 꼬집으며 윽박지르는 코칭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잘 하고 있는 것을 찾아 칭찬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이해시키는 게 톱클래스 지도자”라는 이영진 강사의 말에는 뼈가 있었다.

풋살 지도자의 소양 교육 이후에는 브라질과 스페인, 한국과 일본의 차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최용수 FC서울 감독이 소환됐다.

➁편에서 계속

사진= 대한축구협회, 채태근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1703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한국 축구 | [이슈포커스] 국가예산 8억 투입, '제2의 이강인 찾기' 공정-투명해야 
등록일 : 19.10.19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이강인(18, 발렌시아). 어린 시절 축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에게 웃음을 줬던 이 선수는 지난 7월 U-20 월드컵에서 골든보이를 수상, 한국을 FIFA 주관대회 사상 첫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나... more
한국 축구 | '투톱 고민이네' 투르크 이어 북한전까지…답답함 부른 플랜A  
등록일 : 19.10.19   
[스포탈코리아=인천공항] 조용운 기자= 벤투호의 플랜A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였던 투톱 전술이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벌써 두 차례나 투톱 전술일 때 답답함을 전했다. 벤투 감독은 올해 초 아시안컵... more
한국 축구 | [대표팀 포커스] 오로지 '북한을 위한' 경기, 스스로 극복할 수밖에 
등록일 : 19.10.15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세계 어딜 가더라도 이런 월드컵 예선 경기는 없다. 원정팬과 원정 취재진이 없고 생중계조차 되지 않는 국제 경기. 오로지 홈팀을 위한 경기다. 파우룰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 5... more
한국 축구 | [이슈포커스] 생중계 무산에 기자회견도 '깜깜이'...최악의 원정 앞둔 벤투호 
등록일 : 19.10.15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대한축구협회) 홍보팀도 자세한 일정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모든 게 깜깜이다. 벤투호가 최악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오후 5... more
한국 축구 | [대표팀 포커스] 북한은 분명 거칠게 할 것, 첫째도 둘째도 부상 조심 
등록일 : 19.10.15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태극전사들이 29년 만에 평양 원정에 나선다. 설레임보다 우려가 크다. 그 중 하나는 부상이다. 대한민국 A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 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more
한국 축구 | [채태근의 축구이상] 풋살도 스타일, 일본은 최용수의 ‘본능’이 부럽다 
등록일 : 19.10.14   
[스포탈코리아=파주] 채태근 기자= ‘훌륭한 지도자 1명이 수많은 선수를 키운다’는 말이 있다. 축구뿐만 아니라 흔히 ‘미니 축구’로 알고 있는 풋살에도 뜻이 있는 지도자들이 모였다. 지난 9월 3일부터 8일까지 파주 축구국가대표트... more
한국 축구 | [현장포커스] "무섭다고 느끼는 선수 없다"...평양 떠나는 벤투호의 자세 
등록일 : 19.10.13   
[스포탈코리아=파주] 서재원 기자= "(평양 원정) 두려워하는 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후 파주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북한 평양 원정을 대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 more
한국 축구 | [현장핫피플] 벤투호에서도 '막내형'...이강인, '채석장의 진주' 확실하다 
등록일 : 19.10.13   
[스포탈코리아=화성] 서재원 기자= 벤투호에서도 '막내형' 이미지가 강했다. 형들 사이에서도 전혀 주눅 들지 않았다. 과감한 돌파와 드리블, 정확한 패스와 강력한 슈팅으로 한국 축구팬들을 들썩이게 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 more
 [1][2][3][4][5] 6 [7][8][9][10]..[2610]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