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1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월드컵 2차예선 통과
코로나 팬데믹 극복
K-리그와 ACL 흥행
해외파들의 활약
여자 축구 활성화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 축구분석웹진 - 피파코리아 > 아시아/아프리카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08-29 23:40:19
제        목   [AG 포커스] ‘역대 최초 4강‘ 박항서, 어떻게 베트남 신화를 만들었나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역사를 쓰고 있다. 역사상 첫 8강을 넘어 4강 진출까지 해냈다. 이제는 박항서의 베트남 '매직'이 아닌 '신화'로 불러야 한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27일 오후 9시 2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파트리옷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120분 접전 끝에 날카로운 역습으로 4강 진출 쾌거를 해냈다.

매 대회 베트남 역사를 경신했다. 2018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대회에서 이라크, 카타르를 누르고 결승 진출에 성공한데 이어 아시안게임 메달까지 바라보고 있다.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 아래 신화를 만들었다.

박항서 감독은 한국에서 큰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표팀 수석코치 이후 아시안게임 지휘봉을 잡았지만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감독에서 코치 결정은 쉽지 않았지만, 2003년 포항 스틸러스 코치에 부임했고 경남FC, 전남 드래곤즈, 상주 상무를 거쳐 창원 시청 감독을 역임했다.

창원 시청 이후 베트남 대표팀 감독직에 올랐다. 동남아 축구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태국도 박항서 감독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결정은 베트남이었다. 한국이 아닌 낯선 동남아 팀. 박 감독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마냥 환영 받은 자리도 아니다. 베트남축구협회를 포함한 현지 여론은 한국인에 대한 편견과 커리어 마지막이 1부 팀이 아닌 점에 반신반의했다.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지 않았다는 쪽이 옳다. 하지만 베트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베트남 대표팀은 “원래 체력이 부족하다”는 고정 관념이 있었다. 박항서 감독은 체질 개선을 우선 목표로 삼았다. 단백질을 보충하고 훈련으로 근력을 강화했다. 조그만 식단 변경과 훈련법으로 베트남에 변화를 만들었다.

훈련장에서는 친근함으로 다가갔고, 경기장에서는 자부심을 강조했다. 2018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 패배 후 “최선을 다했기에 고개 숙이지 마라. 우리는 베트남 선수들이다”라며 베트남 자긍심을 높였다.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 아래 원 팀이 됐다. 과거부터 압박하던 체력 부족은 선수단 뇌리에 없었다. 많은 활동량으로 상대를 압박했고, 날카로운 역습을 선보였다. 2018 AFC U-23 챔피언십에 이어 아시안게임에도 마찬가지였다. “정신을 맑게, 새로운 역사를 다시 쓰자”라며 집중력을 한 층 끌어 올렸다.

바레인과 16강전, 시리아와 8강전이 대표적이다. 베트남은 120분 접전에도 지치지 않았고 효율적으로 시리아를 압박했다. 집중력은 연장 후반에 발휘됐고 롱 패스에 이은 결승골로 시리아를 눌렀다.

역대 최초 4강에 진출하자, 베트남은 환호했다. 시리아전 승리 후, 베트남 일간지 ‘라오동’을 포함한 대부분 언론들이 “정말 감사하다. 영화 같은 일”이라며 박수를 보냈다. 베트남 현지도 축제라는 후문이다.

4강 상대는 한국이다. 손흥민, 황의조, 이승우 등을 보유한 한국은 베트남에 정말 어려운 상대다. “지금은 베트남 감독이다. 이기고 싶다. 승부는 승부다”는 박항서 감독은 조국을 상대로 해법을 찾고 있다.

사진=베트남축구협회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0725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아시아/아프리카 | [AG 포커스] ‘역대 최초 4강‘ 박항서, 어떻게 베트남 신화를 만들었나 
등록일 : 18.08.29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역사를 쓰고 있다. 역사상 첫 8강을 넘어 4강 진출까지 해냈다. 이제는 박항서의 베트남 '매직'이 아닌 '신화'로 불러야 한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27일 오후 9시 20분(한국시... more
아시아/아프리카 | 히딩크 향한 중국의 베팅, 'U-21' 대표팀이라 무섭다 
등록일 : 18.08.0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중국축구협회가 칼을 빼들었다. 프로 구단, 성인 대표팀에 이어 21세 이하(U-21) 대표팀에도 명장 활용 방안을 택했다. 대상은 거스 히딩크 감독이다. '톈진일보'를 비롯한 다수의 중국 언론은 지난 주... more
아시아/아프리카 | [이슈 포커스] 중국은 왜 ‘지는 해’ 히딩크를 원하고 있는가 
등록일 : 18.08.05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중국축구협회가 21세 이하(U-21) 대표팀을 거스 히딩크(72) 감독에게 맡기려 한다. 이미 양측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양측이 합의하게 되면 히딩크 감독이 중국의 어린 선수들을 지휘하는 모습을 보... more
아시아/아프리카 | [J리그 이슈] ‘연봉 85억’ 토레스 있어도 강등권, 축구는 팀 스포츠다 
등록일 : 18.08.03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페르난도 토레스가 배후 공간 침투를 시도했다. 그러나 패스가 오질 않았다. 허리까지 내려와 공을 받기도 했다.” 일본 J1 리그 사간 토스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올여름 스페인 출신 베테랑 ... more
아시아/아프리카 | [김성진의 풋볼토크] J리그 3팀의 ACL 탈락, 원인은 무엇일까 
등록일 : 18.04.21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올해 J리그 팀은 16강에 1팀만 올라갔다. 다음 시즌 출전권이 줄어들 수도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조별리그가 끝난 뒤 일본 언론은 ACL 출전권 축소에 대한 우려를 나타... more
아시아/아프리카 | [대표팀 포커스] 아시아 흔든 베트남 돌풍이 한국축구에 준 메시지 
등록일 : 18.01.30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의 주인공은 베트남이었다. 비록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예상을 뒤집고 일으킨 돌풍은 신선했다. 이는 한국 축구에 커다란 울림과 회초리도 담겨 있다. 베트남은... more
아시아/아프리카 | [베트남-우즈벡] ‘박항서 매직’이 만든 베트남의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정신력 
등록일 : 18.01.28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투지, 정신력.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 주입한 멘탈 요소다. 박항서 매직의 원동력은 대회 내내 넘쳐났던 베트남의 투지와 강한 정신력에서 찾을 수 있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23세 이하 아시... more
아시아/아프리카 | [김병윤의 눈] 김봉길의 패배, 박항서의 승리. 이유와 원인 
등록일 : 18.01.24   
[스포탈코리아]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출전했던 한국과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봉길(52) 감독과 박항서(59.한국) 감독의 희비가 엇갈렸다. 그렇다면 김봉길호 패인과 박항서호 승인의 이유와 원인은... more
 [1][2][3][4][5] 6 [7][8][9][10]..[2695] 다음글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