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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18-07-15 00:09:04
제        목   [이슈 포커스] 사상 최초 '겨울 월드컵', 유럽은 제 기량을 발휘할까?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월드컵 역사가 카타르에서 반환점을 맞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카타르 월드컵 겨울 개최를 선언했다. 춘추제를 도입한 유럽 리그 입장에서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지안니 인판티노 회장은 1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폐막까지 2경기를 남겨둔 러시아 월드컵을 돌아보고, 다가올 카타르 월드컵에 관해 말했다. 설왕설래가 이어지던 카타르 월드컵의 겨울 개최가 루즈니키 기자회견에서 확정됐다.

사상 최초다. 월드컵은 통상적으로 여름에 개최된다.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최 이래 한 번도 겨울에 월드컵이 열린 역사는 없다. 인판티노 회장 발표에 따르면 카타르 월드컵은 2022년 11월 21일에 개막하고, 12월 18일에 결승전을 가진다.

역대 최초 겨울 월드컵으로 유럽의 반발이 예상된다. 춘추제를 도입한 유럽은 8월 경에 리그 개막전을 열고 5월 경에 마무리한다. 11월과 12월은 유럽 리그가 한창일 시기다. 12월 말에 가질 겨울 휴식기와 겹치지도 않는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컵 대회 일정을 포함한 유럽 상위권 팀에 분명 악재다.

실제 스페인은 겨울 월드컵 개최가 강력히 반발했다. 카타르 월드컵의 11월 개최 가능성이 높아지자, 스페인축구연맹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겨울 월드컵 개최 취소를 제안했다. 스페인축구연맹 회장도 “프로축구클럽의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라며 부정적인 목소리를 냈다.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을 제외하면, 월드컵 우승 후보 다수가 유럽에 포진하고 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크로아티아와 프랑스가 결승전을 치르고, 잉글랜드와 벨기에가 3-4위전을 가진다. 유럽 3대 리그라 불리는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이 고민에 빠질 공산이 크다.

기온도 변수다. 11월과 12월 카타르의 기온은 최고 30도에서 최저 16도까지 떨어진다. 쌀쌀한 겨울에 들어갈 유럽이 카타르로 온다면, 기온 차이를 극복해야 한다. 사상 최초 겨울 월드컵에 다양한 변수가 생긴 셈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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