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9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9-11-04 22:15:38
제        목   [현장포커스] ‘한번 오면 반하는’ 대팍, 대구 팬들은 벌써 내년 기대 중



[스포탈코리아=대구] 곽힘찬 기자= 일단 한번 오면 반하는 DGB대구은행파크. 어쩌면 대구FC 팬들은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이 순간이 아쉬움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3일 오후 6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6라운드 경기. 이날 대구FC는 전북 현대에 0-2 패배를 당했다. 세징야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고군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앞서 FC서울이 울산 현대에 0-1로 무릎을 꿇으면서 승점 차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하지만 대구 팬들은 하나의 추억을 간직한 채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경기장을 찾은 12,117명의 팬들은 잊을 수 없는 DGB대구은행파크의 아름다움을 봤다. 대구 관계자는 DGB대구은행파크로 홈구장을 옮긴 후부터 줄곧 “대팍은 저녁 경기 때 더 이쁘다. 새로 설치한 LED 조명들이 경기장의 아름다움을 더한다”라고 말해왔다. 이번 전북전에서 대구 관계자의 말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다.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 DGB대구은행파크의 불이 모두 꺼졌다. 장내 아나운서가 선발로 출전할 선수들의 이름을 호명하는 순간 휘황찬란한 LED 조명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골키퍼 조현우를 시작으로 선수들의 이름이 하나하나 불릴 때마다 팬들은 환호성을 외쳤다.

DGB대구은행파크의 저녁 경기를 처음 본 팬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전반전 종료 후 만난 한 대구 팬은 “전북이 워낙 강팀이라 지면 아쉽겠지만 이 광경을 본 것으로 만족한다. 해가 진 뒤엔 처음 와보는데 정말 멋졌다. 내년에도 자주 오려고 한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날 대구는 홈 개막전이었던 제주 유나이티드전(3월 9일), ACL 광저우 에버그란데전(3월 12일), 울산 현대전(3월 17일), 성남FC전(4월 6일), 수원 삼성전(5월 26일), FC서울전(6월 22일), 포항 스틸러스전(9월 14일)에 이어 시즌 8번째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대구가 야심차게 준비한 LED쇼는 ‘만원 관중’ 기록과 콜라보를 이루면서 경기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관심은 없었다. 대구 스타디움은 위치가 좋지 않았고 경기장 크기가 너무 컸다. 하지만 이제 대구는 평균 관중 1만 명 시대를 열며 K리그 전체를 대표하는 시민구단이 됐다. ‘축구는 대구다’라는 슬로건을 그대로 실천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뛴 조광래 사장 이하 대구 관계자들의 노력이 올 시즌 내내 빛을 발했다.

이제 대구는 ‘2년 연속 ACL 진출’을 목표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대구 관계자는 “12월 1일 최종전인 서울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라고 강조했다. 갈수록 성장하는 대구의 모습에 팬들은 벌써 2020시즌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1756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K-리그 | [성남 2019 결산-2] 어떤 선수가 성남의 돌풍을 주도했는가 
등록일 : 19.12.12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성남FC가 남기일 감독이 구축해 놓은 조직적이고 잘 짜여진 시스템으로 우선 목표인 K리그1 잔류를 이뤄냈다. 핵심 선수들의 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성남은 올 시즌 리그에서 9위를 기록하며, 전문가들... more
한국 축구 | [현장메모] "행복해요!" 무승부에도 유쾌한 벨 감독, 女대표팀이 달라졌다 
등록일 : 19.12.12   
[스포탈코리아=부산 구덕] 곽힘찬 기자= "안녕하세요, 나는 행복해요." 콜린 벨 감독은 무승부에도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경기 결과가 아쉬울 수 있었지만 오히려 행복해했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4시 15분 부산 구덕... more
축구 일반 | [김병윤의 축구생각] 선수 3계명...잘 먹고, 잘 자고, 잘 쉬라  
등록일 : 19.12.10   
[스포탈코리아] 선수는 반복되는 훈련과 경기로 육체적, 정신적 피로도는 극에 달한다. 따라서 선수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잘 먹고, 잘 자고, 잘 쉴 수 있도록 하는데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육체적... more
K-리그 | [성남 2019 결산-1] 예상을 깬 성남의 선전, 결정적 경기 베스트 5 
등록일 : 19.12.10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성남FC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K리그1 9위로 잔류에 성공했다. 성남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2019시즌이었다. 성남은 화려하거나 두터운 스쿼드를 보유하지 않았지만, 남기일 감독이 구축한 조... more
K-리그 | [현장포커스] '구자철 힘 받은' 김진규-이동준, 승격 꿈 이뤘다 
등록일 : 19.12.09   
[스포탈코리아=창원] 이현민 기자= “(김)진규야 몸 좋던데? 잘하더라” 승강 플레이오프를 찾은 구자철(30, 알 가라파)이 경기 후 김진규(22, 부산 아이파크)에게 건넨 말이다. 이에 김진규가 덥석 안기며 고마움을 표했다. 구자... more
아시아/아프리카 | 中 진출 첫해, 최강희 마무리는 역시 '강희대제' 
등록일 : 19.12.08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14년 전 그때처럼, 최강희 감독이 중국에서도 왕조 구축의 첫발을 내디뎠다. 최 감독이 상하이 선화를 중국 FA컵 정상으로 이끌었다. 상하이는 6일 열린 산둥 루넝과 결승전 2차전에서 김신욱, 스테판 ... more
잉글랜드 리그 | 공격에서 사라진 손흥민...알리에게만 맡긴 모리뉴 '편애 전술' 
등록일 : 19.12.06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알리는 미드필더가 아니다. 그가 공격수들과 자유롭게 섞여서 공격을 하도록 하는 게 알리를 위한 최고의 포지션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일(한국시간) 본머스전을 치른 조세 모리뉴 토트넘 감... more
K-리그 | [현장포커스] 반성부터 한 서울E 대표이사, 정정용 감독 전폭 지원 약속 
등록일 : 19.12.06   
[스포탈코리아=여의도] 김성진 기자=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해 팬들께 실망하게 해드렸다.” 정정용 감독 취임식에서 나온 서울 이랜드 장동우 대표이사의 통렬한 자기반성이었다. 정정용 감독과 함께 새 출발 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담겨있... more
 [1] 2 [3][4][5][6][7][8][9][10]..[2576] 다음글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