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2년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월드컵 본선 진출
K-리그의 질적 향상
항저우 아시안게임
K3,K4 리그 안정화
U-20 여자월드컵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22-08-14 14:28:57
제        목   어김없이 찾아온 이승빈의 그날, “수비수들 아니면 못 막았죠!”



[스포탈코리아=안산] 김희웅 기자= 값진 무승부를 이끈 이승빈(안산그리너스)이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안산은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광주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32라운드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승점 1을 추가한 안산(승점 28)은 7위 김포FC(승점 29)와 격차를 좁혔다. 또한 3경기 무패(1승 2무)를 이어갔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마주한 이승빈은 “비가 오고 날씨가 좋지 않았다. 1명이 없는 상황에서 1위 팀을 상대로 비길 수 있어서 기쁘다. 코치진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안산은 잇몸으로 버텼다. 주전 센터백 권영호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고, 장유섭, 신일수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는 아스나위가 감기를 달고 있어 벤치에서 시작했다.

경기력이 온전할 리 없었다. 전반부터 광주의 공세를 막는 데 집중하던 안산은 후반 17분 장동휘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이때부터 이승빈의 진가가 발휘되기 시작했다. 이승빈은 후반 29분 아론이 박스 안에서 때린 발리슛을 쳐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 이승빈은 “후반 중반쯤에 아론이 논스톱으로 찼을 때 역동작에 걸렸다. 볼이 손에 맞고 나갔는데, 그때가 가장 아찔했다”고 전했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추가시간이 1분 남은 상황, 이승빈은 김종우가 프리킥 상황에서 때린 슈팅을 쳐냈다. 흐른 볼을 재차 아론이 때렸으나 이승빈이 다리로 막았다.

그때를 떠올린 이승빈은 “김종우가 찰 것 같았다. 벽을 넘기기보다 밀어서 찰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쪽에 서 있어서 잘 막을 수 있었다. 아론의 슈팅은 잘못 맞아서 내 몸에 맞고 나갔다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선방쇼를 펼치며 무실점을 이끈 이승빈이지만,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동료들이 수고했다고 하더라. 우리 팀 수비, 미드필더들이 몸을 날려 막아줘서 나도 막을 수 있었다. 앞에서 수비수들이 몸을 날리지 않았다면 막을 수 없었다. 우리 팀 모든 선수가 잘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16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둔 안산은 최근 6경기에서 3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그야말로 상승 기류를 탔다. 이승빈은 “감독님과 코치진, 선수들 사이에 믿음과 신뢰가 생겼다. 우리는 코치진과 감독님을 믿고 우리도 감독님을 믿는다. 분위기가 좋을 수밖에 없다”며 반등 비결을 설명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3165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K-리그 | 박동혁의 전화 찬스, '골 넣어줄 선수' 콕 집어 적중 
등록일 : 22.10.05   
[스포탈코리아=아산] 조용운 기자= "(송)승민이를 오랜 만에 얘기하는 것 같은데요." K리그2 충남아산 박동혁 감독의 감은 정확했다.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 미친 선수가 나와야 할 때 뽑은 건 송승민이었다. 5월 이후 득점포가 ... more
K-리그 | [현장포커스] ‘두드리고 막고’ 대전, 간절함이 만들어낸 ‘2위 탈환’ 
등록일 : 22.10.05   
[스포탈코리아=대전] 반진혁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의 간절함이 통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5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남드래곤즈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29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2위를 탈... more
K-리그 | ‘뉴발란스 브랜드 데이’ 성공적 마친 서울이랜드, 극적 준PO 진출 도전  
등록일 : 22.10.04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서울이랜드 FC가 ‘뉴발란스 브랜드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이 기세를 몰아 5위 진입을 노린다. 서울이랜드는 지난 1일(토) 오후 4시 목동레울파크에서 펼쳐진 부천FC1995(이하 부천)와의 홈경... more
K-리그 | ‘서울이랜드 수비 리더’ 한용수의 승리 공식=경기 전 사전 인터뷰 
등록일 : 22.10.03   
[스포탈코리아=목동] 한재현 기자= 서울이랜드가 최근 무서운 상승세로 5위까지 주어지는 준플레이오프 막차를 노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수비의 리더 한용수의 존재가 든든하다. 서울이랜드는 지난 1일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more
K-리그 | [현장핫피플] ‘싸우고 찔러주고’ 맹성웅, 든든한 전북의 중원 마에스트로 
등록일 : 22.10.03   
[스포탈코리아=전주] 반진혁 기자= 맹성웅이 든든한 마에스트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북현대는 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4연승을 질주하면서 ... more
K-리그 | '데뷔골+55분' 최기윤의 성장 → 엄원상 안전한 복귀...울산 계획대로  
등록일 : 22.10.03   
[스포탈코리아=인천] 조용운 기자= '아기 호랑이' 최기윤(20)의 데뷔골이 울산현대에 안정감을 불어넣었다. 최기윤은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파이널A 첫 경기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more
K-리그 | [현장핫피플] ‘K4→K리그2’ 데뷔전 치른 양창훈이 부르는 희망찬가 
등록일 : 22.10.03   
[스포탈코리아=광주] 한재현 기자=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안산그리너스전에서 예상치 못한 선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K4(4부리그) 출신인 양창훈을 선발로 내세웠고, 그는 꿈에 그리던 프로 데뷔를 이뤄냈다. 광주는 지난 26일 오후 7시 ... more
K-리그 | [현장 핫피플] 광주 살림꾼 박한빈 겹경사, 1년 만에 승격+결혼+아빠까지  
등록일 : 22.10.03   
[스포탈코리아=광주]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조기 우승이라는 대업을 이룬 가운데 올 시즌 살림꾼으로 맹활약한 박한빈의 존재도 빼 놓을 수 없다. 광주는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 more
  1 [2][3][4][5][6][7][8][9][10]..[2743] 다음글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