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20-06-29 21:35:23
제        목   [K리그 포커스] '환상의 퍼스트터치' 공민현, 부드러워야 더 강하다



[스포탈코리아=제주] 이경헌 기자= 공민현(30)의 유연함이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공격라인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

제주는 28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두 탈환과 함께 2013시즌 이후 리그 5연승 재현에 나섰던 제주(승점 14점)는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치며 순위도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무엇보다 골운이 따르지 않은 경기였다. 16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슈팅은 4개로 영점이 전체적으로 맞지 않았다. 1-1로 맞선 전반 막판 페널티킥 찬스에서도 키커로 나선 주민규의 회심의 슈팅이 손정현 골키퍼의 선방에 물거품이 됐다. 하지만 전반 8분 공민현이 보여준 환상의 퍼스트터치에 이은 유연한 마무리는 제주의 커다란 수확이었다.

공민현은 올 시즌을 앞두고 성남에서 제주로 이적했다. 남기일 감독이 성남 재임 시절에 이어 제주에서도 공민현을 적극 기용하는 이유는 바로 공격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카드이기 때문이다.(2020시즌 7경기 출전) 전방 압박에 능하고, 공간 창출과 연계 플레이를 통해 '골잡이' 주민규에게 많은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주민규에게 견제가 집중되는 빅매치에서는 피니셔 역할까지 도맡으며 적극적으로 공격포인트를 생산해낸다. 5월 23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맞대결에서 비록 2-3으로 패했지만 공민현은 전반 18분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냈고, 후반 10분에는 마치 물을 흐르듯 흘려준 감각적인 킬패스로 상대 수비수 2명을 무력화시키며 주민규의 추가골을 도왔다.




경남전에서도 공민현의 부드러움은 치명적이었다. 이창민의 킬패스도 일품이었지만 문전 쇄도 후 오른발 뒷꿈치로 볼을 돌려세우고 빠른 턴 동작 후 다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장면은 가히 압권이었다. 만약 그 상황에서 피지컬(192cm, 89kg)이 뛰어난 마크맨 이광선과 페널티박스 안에서 볼 경합을 펼쳤다면 득점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경기 후 남기일 감독 역시 공민현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남기일 감독은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자신의 몫을 해주는 선수가 바로 공민현이다. 너무 강하면 부러지는 법이다. 축구에서도 공격 템포를 유연하게 강도를 조절하는 지혜가 필요한데 공민현이 바로 그렇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가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경기에서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공민현은 스포트라이트는 필요없다고 손사래를 친다. 공민현은 "스포트라이트는 필요없다. 나는 팀 승리가 가장 중요하다. 팀에 워낙 좋은 선수들이 많다. 플레이도 유연하게 가져가야 한다. 동료의 패스가 좋다면 득점을, 동료의 슈팅이 좋다면 좋은 패스를 해주는 게 내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부드러워야 더 강하다.' 그가 돋보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2077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K-리그 | 서울 이랜드 ‘레울 패밀리’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탄생 비하인드 공개 
등록일 : 20.07.0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냥, 안녕하냥 레울이 형아와 함께 열심히 서울 이랜드 FC 응원할께옹. 다음에 만나면 츄르 마니 주세옹’ 귀여움으로 무장한 레냥이 등장했다. 서울 이랜드 는 지난 6월 25일 구단의 대표 마스코트인 ‘... more
K-리그 | 분위기 바꾼 성남, 포항 상대로 홈 첫 승 올린다 
등록일 : 20.07.0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성남FC가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뒤늦은 홈 첫 승 도전에 나선다. 성남은 5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성남은 올 시즌 K리그1에서 2승 3... more
잉글랜드 리그 | 페르난데스 앞세운 맨유, 챔스 진출 이뤄낼까  
등록일 : 20.07.04   
[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포르투갈에서 불어온 열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텅 빈 경기장과 침울했던 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는 3, 4위 레스터 시티와 첼시가 하위권 팀에게 불... more
K-리그 | 올렉-김현욱 벌써 데뷔골…전남 '판도 바꿀 수 있다' 기대감 
등록일 : 20.07.03   
[스포탈코리아=광양] 조용운 기자=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영입생들의 연이은 활약에 반등을 자신한다. 전남은 리그 8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2승4무2패(승점 10)로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순위는 다소 아쉽지만 언제든 변화가 가능... more
K-리그 | ‘체력충전’ 광주, 3년 만에 대구와 달빛더비 재회… 펠리페 vs 세징야  
등록일 : 20.07.0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3년 만에 대구FC와 달빛더비를 치른다. 광주는 오는 5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지난 1일 2020 하나은행 FA컵 ... more
K-리그 | [현장 핫피플] ‘FA컵 사나이’ 윤평국, “이진형 형과 경쟁은 시너지 효과” 
등록일 : 20.07.03   
[스포탈코리아=광주] 한재현 기자= 광주FC 골키퍼 윤평국은 결정적 순간 선방으로 위기의 팀을 구했다. 동료이자 경쟁자인 이진형과 주전 경쟁도 더 치열해졌다. 광주는 지난 1일 김포시민축구단과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24강) 홈 ... more
K-리그 |  '역대급 반전' 제주 극장, '수트라이커' 임동혁 승부수 통했다 
등록일 : 20.07.03   
[스포탈코리아] 이경헌 기자=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극적인 반전드라마를 연출하며 FA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 중심에는 중앙수비수에서 ‘수트라이커’(수비수+스트라이커 합성어)로 변신한 임동혁(27)의 활약이 있었다. 제... more
K-리그 | 전술 실험과 무실점 승리 모두 잡은 김남일의 선택 
등록일 : 20.07.03   
[스포탈코리아=성남] 김성진 기자= 성남FC가 공식전 6경기 만에 다시 승리를 맛봤다. 또한 새로운 자원을 통한 전술 실험도 마쳤다. 성남은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의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에서 전반 31분 나온... more
  1 [2][3][4][5][6][7][8][9][10]..[2608]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