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9-09-11 01:34:54
제        목   [한국-투르크] '플랜B' 김신욱의 늦은 투입, 벤투는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플랜B’ 김신욱을 투입했지만 파울루 벤투 감독의 교체 시기는 늦은 감이 있었다.

한국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코펫다그 스타디움에서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지난 조지아전에서 3-5-2 포메이션의 실패를 맛본 파울루 벤투 감독은 포백 전술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문제점을 드러냈다. 이재성, 황인범, 나상호 카드가 어느 정도 적중했지만 답답했다. 나상호, 정우영이 득점을 터뜨렸지만 찝찝한 승리였다.

“조지아전 전반전은 내가 치른 17경기 중 최악의 경기력이었다”라고 언급했던 벤투 감독의 말처럼 조지아전에 비해 나아진 것은 맞다. 하지만 투르크메니스탄의 밀집 수비를 뚫어내지 못했다. 한국이 자랑하던 ‘손흥민-황의조’ 조합의 파괴력은 볼 수 없었고 손흥민의 대표팀 부진은 길어졌다.

투르크메니스탄의 두 줄 수비는 생각보다 단단했다. 측면에서 흔들어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1-0 스코어가 길어지는 순간 ‘고공 폭격기’ 김신욱이 생각났다. 중국 무대를 폭격하고 있는 김신욱은 ‘아시아 즐라탄’으로 불리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약점으로 지적됐던 연계 능력도 과거에 비해 나아졌다는 평가다.

벤투 감독도 김신욱을 발탁하며 플랜 B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벤투 감독은 “김신욱 발탁은 지금이 적기다. 김신욱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조합을 찾겠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대표팀이 투르크메니스탄의 밀집 수비에 고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벤투 감독은 계속 김신욱 투입을 늦췄다.

투르크메니스탄 수비진은 대부분 장신 수비수들로 선발 출전한 황의조, 손흥민 등이 제공권에서 우위를 점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2m에 육박하는 김신욱이 투입된다면 존재만으로도 투르크메니스탄에 부담을 줄 수 있었다. 흔히 “아시아 무대에선 김신욱이 최고의 무기다”라고 말한다. 그 정도로 한국을 상대로 전원 수비에 가담하는 팀들을 상대론 김신욱의 헤더가 가장 효과적인 득점 루트가 될 수 있다.

경기 종료 10분가량을 남겨두고 김신욱이 투입되긴 했지만 김신욱의 장점이 장신 수비수들을 상대로 확실하게 드러나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벤투 감독은 자신의 축구 철학을 고수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다득점이 필요한 경기에서는 밀집 수비를 파훼하는 법을 찾아야 한다. 아무리 스타일이 맞지 않더라도 완벽한 득점 루트가 있다면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축구가 더 재미 있어지는 공간 `스포탈페이스북`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1646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K-리그 | 올렉-김현욱 벌써 데뷔골…전남 '판도 바꿀 수 있다' 기대감 
등록일 : 20.07.03   
[스포탈코리아=광양] 조용운 기자=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영입생들의 연이은 활약에 반등을 자신한다. 전남은 리그 8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2승4무2패(승점 10)로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순위는 다소 아쉽지만 언제든 변화가 가능... more
K-리그 | ‘체력충전’ 광주, 3년 만에 대구와 달빛더비 재회… 펠리페 vs 세징야  
등록일 : 20.07.0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3년 만에 대구FC와 달빛더비를 치른다. 광주는 오는 5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지난 1일 2020 하나은행 FA컵 ... more
K-리그 | [현장 핫피플] ‘FA컵 사나이’ 윤평국, “이진형 형과 경쟁은 시너지 효과” 
등록일 : 20.07.03   
[스포탈코리아=광주] 한재현 기자= 광주FC 골키퍼 윤평국은 결정적 순간 선방으로 위기의 팀을 구했다. 동료이자 경쟁자인 이진형과 주전 경쟁도 더 치열해졌다. 광주는 지난 1일 김포시민축구단과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24강) 홈 ... more
K-리그 |  '역대급 반전' 제주 극장, '수트라이커' 임동혁 승부수 통했다 
등록일 : 20.07.03   
[스포탈코리아] 이경헌 기자=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극적인 반전드라마를 연출하며 FA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 중심에는 중앙수비수에서 ‘수트라이커’(수비수+스트라이커 합성어)로 변신한 임동혁(27)의 활약이 있었다. 제... more
K-리그 | 전술 실험과 무실점 승리 모두 잡은 김남일의 선택 
등록일 : 20.07.03   
[스포탈코리아=성남] 김성진 기자= 성남FC가 공식전 6경기 만에 다시 승리를 맛봤다. 또한 새로운 자원을 통한 전술 실험도 마쳤다. 성남은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의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에서 전반 31분 나온... more
K-리그 | [현장핫피플] '친정팀' 상대로도 쾅!...박진섭이 살린 '대전의 꿈' 
등록일 : 20.07.03   
[스포탈코리아=대전] 서재원 기자= 박진섭이 대전하나시티즌의 16강행을 이끌었다. 대전은 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에서 안산그리너스FC에 2-0으로 승리했다. 4라운드(16강) 진출을 ... more
K-리그 | 홍철 없는 홍철팀, 염기훈 없는 염기훈팀 
등록일 : 20.07.03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수원삼성이 홍철과 염기훈 없이 FC서울을 만난다. 수원은 오는 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서울과 슈퍼매치를 치른다. 어느새 99번째 슈퍼매치다(연맹 ... more
K-리그 | '시원한 돌파+프리킥 골'…전남 확 바꾼 최단신 김현욱의 힘 
등록일 : 20.07.03   
[스포탈코리아=광양] 조용운 기자= 전남 드래곤즈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계획이 틀어졌다. 너무 이른시간에 당한 안재홍의 부상. 계획을 수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꺼낸 김현욱 카드가 대성공이었다. 전남은 지난 1일 홈구장인 광양축구전... more
  1 [2][3][4][5][6][7][8][9][10]..[2608]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