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2년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월드컵 본선 진출
K-리그의 질적 향상
항저우 아시안게임
K3,K4 리그 안정화
U-20 여자월드컵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22-01-24 22:27:54
제        목   암투병→2년 만에 복귀... 기립 박수-상대 팀 헹가래 ‘감동’



[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심금을 울리는 사연 하나가 전해졌다. 이런 게 진정한 스포츠 아닐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페미니팀의 베르히니아 토레시야가 암 투병 후 683일, 약 2년 만에 경기장에 복귀했다.

아틀레티코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파베욘 데 라 시우닷에서 열린 2021/2022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페메니나 결승전에서 FC 바르셀로나 페미니에 0-7로 졌다.

비록 우승컵을 거머쥐진 못했지만, 아틀레티코는 뜻깊은 경기를 치렀다. 토레시야가 건강을 회복하고 오랜만에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2020년 5월 뇌에 종양이 생겼다. 이후 치료에 전념하느라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었다. 당시 그의 선수 생활 복귀마저 불분명했다.

하지만 치료를 끝마치고 그는 다시금 모습을 드러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의 복귀전이 치러졌다. 토레시야는 85분 실비아 메세게르와 교체 투입됐다.

그가 경기장에 들어서자 눈물겨운 장면 하나가 연출됐다. 경기장 안 1,123명의 모든 관중이 기립 박수로 그를 맞이했다. 경기가 재개될 때까지 박수는 멈추지 않았다.

이어 아틀레티코 주장 아만다 삼페드로는 자신의 주장 완장을 주저 없이 그에게 넘겼다. 그를 격려하는 의미로 직접 팔에 완장을 채워줬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장면이었다.

상대 팀 바르사 선수들도 그의 복귀를 반갑게 맞아줬다. 종료 휘슬이 불자 우승의 기쁨은 잠시 뒤로한 채 헹가래를 하며 그의 회복을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참된 스포츠 정신이 빛났다.

토레이샤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거의 2년 동안 치료와 운동의 반복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매일같이 병이 낫고 다시 경기를 뛰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나는 정말로 해냈다.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경기를 통해 스포츠 안에서는 하나라는 걸 느꼈다. 엠블럼, 팀 색깔이 상관없는 것을 봤다. 상대 선수들이 우승을 확정 짓고 가장 먼저 한 것은 나를 축하해준 일이다. 승리를 즐기기보다는 나의 복귀를 먼저 기념해줬다.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이제 시작이라 생각하고 더욱더 올라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사진=키라타스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fifanews&no=223607

전체| 국내축구 |  해외축구 |  월드컵 |  아시안컵 |  올림픽축구 |  청소년축구 |  해외파소식 |  K-리그 |  생생화보 | 
해외축구 | ‘챔스 탈락’ 펩 “EPL 우승이 더 어렵다” 주장, 왜? 
등록일 : 22.05.22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리그 우승이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1일(한국 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보다 잉글랜드 프... more
해외파소식 | 손흥민 만장일치 이끌어냈다…현지 기자 12인 모두 베스트11 선정 
등록일 : 22.05.22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현지 기자들의 몰표를 받았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21일(한국시간)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정리하며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소속 기자 12명이 개인... more
해외축구 | 손흥민 제대로 아는 노리치 감독 "뒷공간 침투력 최고" 
등록일 : 22.05.22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노리치 시티의 뒷공간을 노린다. 손흥민은 오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 캐로우 로드에서 2021/2022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을 치른다. 이미 강등이 확정된 노리치를 ... more
해외축구 | '왜 나한테 물어봐' 차비 어리둥절 "음바페 질문 하지마" 
등록일 : 22.05.22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차비 에르난데스 FC바르셀로나 감독이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PSG)와 관련한 질문에 냉소 섞인 목소리를 냈다. 음바페의 상황은 어지럽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PSG와 계약이 만료되는 음바페는 잔... more
해외축구 | 음바페, 클럽 위의 선수 된다 "PSG 감독 선임에 관여" (마르카) 
등록일 : 22.05.22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스페인 언론이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PSG)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마르카'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를 거부하고 PSG에 남는다. 음바페 측은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 more
K-리그 | [현장목소리] ‘결승골’ 김승섭, “한 건 하겠다는 생각 들었어...득점 직감” 
등록일 : 22.05.22   
[스포탈코리아=대전] 반진혁 기자= 김승섭이 활약을 예상했다고 털어놨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부천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선두 추격이... more
K-리그 | [K리그1 14R] 성남, 간절함의 승리…수적 열세 극복 7경기 만에 환호 
등록일 : 22.05.22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성남FC가 수적 열세에도 FC서울을 꺾었다. 성남은 21일 오후 4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4라운드 서울과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지난달 수원FC를 이긴 이후 ... more
K-리그 | 간절한 '10명'의 성남, 무실점으로 막고 무승도 끊었다 
등록일 : 22.05.22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성남FC가 10명으로 철벽 수비를 자랑했다. 난적 FC서울을 꺾고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성남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4라운드서 서울을 1-0으로 제압했다. 전반 22분 ... more
  1 [2][3][4][5][6][7][8][9][10]..[24381] 다음글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