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9-12-02 00:38:00
제        목   '안필드 참사' 그날, 조르디 알바는 전반만 뛰고 울었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의 지난 시즌 농사를 망친 안필드 참사. 바르셀로나가 멘탈적으로 먼저 무너진 것이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해 확인됐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렸다. 4강 1차전까지 승승장구였다. 준결승에서 만난 리버풀을 안방에서 3-0으로 크게 이기면서 결승 티켓을 확보한 듯했다.

그런데 2차전 안필드 원정 경기에서 모든 것이 뒤집어졌다. 3골의 리드가 무색하게 0-4로 패한 바르셀로나는 결승 문턱서 짐을 쌌다. 바르셀로나가 후반에 뭐에라도 홀린듯 갑작스레 무너졌다. 바르셀로나의 실점 장면을 두고 유스들도 하지 않는 실수라는 지적이 나올 정도였다.

선수들은 왜 이런 참사가 벌어졌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당시 이반 라키티치는 경기가 끝나고 "안필드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잘 모르겠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라고 했고 제라르 피케 역시 "너무 이른 시간에 첫 번째 실점을 했다. 그 골 이후 무의식적으로 로마 악몽이 아른거렸다. 2~3번째 골을 내준 뒤에는 1년 전 일이 눈앞에 그려졌다. 멘탈이 나갔고 그때부터 축구를 할 수 없었다"고 말했었다.

확실히 멘탈 붕괴가 주된 요인이었다. 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공개한 '매치데이' 다큐멘터리에는 안필드 참사 당시 라커룸 장면이 포함됐다. 흥미로운 부분은 조르디 알바의 태도다. 하프타임에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전술을 다잡는 상황서 풀백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알바가 수건에 얼굴을 파묻었다. 놀란 발베르데 감독과 코치가 알바에게 "괜찮냐"고 물어볼 정도였다. 알바는 분명 울고 있었다.




이날 알바는 전반부터 실수가 잦았고 절호의 득점 찬스도 놓쳤다. 결국 큰 잘못 두 번이 모두 모두 실점으로 연결돼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전반만 해도 0-1의 스코어라 아직 바르셀로나가 유리한 상황이었으나 알바는 심적으로 깨진 후였다.

주장 리오넬 메시의 말도 들을 수 있다. 메시는 "후반전에는 더 강하게 나가야 한다. 로마에서 벌어졌던 일 잊지 않았지? 우리의 잘못이었다.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된다"라고 독려했다. 그러나 메시의 연설조차 동료들을 깨우는데 실패했고 안필드 참사로 이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매치데이 다큐멘터리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fifanews&no=192933

전체| 국내축구 |  해외축구 |  월드컵 |  아시안컵 |  올림픽축구 |  청소년축구 |  해외파소식 |  K-리그 |  생생화보 | 
K-리그 | ‘경기 출전’이 목표라는 안산 민준영, 패배에도 왼발은 빛났다 
등록일 : 20.05.25   
[스포탈코리아=안산] 허윤수 기자= “목표요? 두 자릿수 경기 출전이에요”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가 아니었다. 그의 목표는 출전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 막 통산 10경기에 나선 선수였다. 안산그리너스FC 소속 민준영의 이야기다.... more
K-리그 | [현장목소리] '3경기 연속골' 안병준, "작년의 아쉬움이 보탬이 됐다" 
등록일 : 20.05.25   
[스포탈코리아=아산] 곽힘찬 기자= 멀티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한 수원FC 안병준이 승리의 기쁨을 드러냈다. 수원은 24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경기에서 충남아산FC를 5-0으로 대파했... more
K-리그 | [현장목소리] 박동혁 감독, "선수들 프로 의식 부족...모든 책임은 내가" 
등록일 : 20.05.25   
[스포탈코리아=아산] 곽힘찬 기자= 충남아산FC를 지휘하고 있는 박동혁 감독이 선수들의 안일한 모습을 지적했다. 아산은 24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경기에서 수원FC에 0-5 완패를 ... more
K-리그 | [현장목소리] 김도균 감독, "안병준의 존재, 우리에게 유리함 가져다준다" 
등록일 : 20.05.25   
[스포탈코리아=아산] 곽힘찬 기자= 수원FC를 지휘하고 있는 김도균 감독이 안병준의 활약을 칭찬했다. 수원은 24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경기에서 충남아산FC에 5-0 완승을 거뒀다.... more
K-리그 | [K리그2 3R] '안병준 멀티골' 수원FC, 충남아산에 5-0 대승...'리그 2연승' 
등록일 : 20.05.25   
[스포탈코리아=아산] 곽힘찬 기자= 수원FC가 충남아산FC를 격파하고 리그 2연승을 달렸다. 수원은 24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경기에서 아산에 5-0 완승을 거뒀다. 홈팀 아산은 ... more
K-리그 | [현장 목소리] ‘1골 1도움’ 황일수, “내 스타일 좋게 본 설기현 감독님 덕분” 
등록일 : 20.05.25   
[스포탈코리아=안양] 한재현 기자= ‘황볼트’ 황일수가 위기의 경남FC를 구하는 동시에 올 시즌 첫 승과 설기현 감독의 데뷔승까지 선물했다. 황일수는 24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 more
K-리그 | [현장 핫피플] 설기현 감독 데뷔승 안긴 황일수, ‘황볼트’ 클래스는 여전했다 
등록일 : 20.05.25   
[스포탈코리아=안양] 한재현 기자= 경남FC 공격수 황일수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올 시즌 첫 승을 선물했다. 설기현 감독의 프로 데뷔승도 마찬가지다. 경남은 24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 more
K-리그 | [현장목소리] ‘규성-팔라도 없고, 정빈이까지? 김형열, “있는 자원으로 만들어야 해”  
등록일 : 20.05.25   
[스포탈코리아=안양] 한재현 기자= FC안양 김형열 감독에게 현 상황은 총체적 난국이다. 3연패에 이어 그나마 에이스 역할을 하던 이정빈마저 빠진다. 안양은 24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3... more
  1 [2][3][4][5][6][7][8][9][10]..[21005]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