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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19-09-12 17:05:37
제        목   “호날두 최고, 예술성 없어도 메시보다 낫다” 포르투갈 전설 극찬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팔은 안으로 굽었다. 포르투갈 전설은 리오넬 메시(32, FC바르셀로나)가 아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의 손을 들어줬다.

대표팀, 스포르팅, 벤피카 등 포르투갈에서 뼈가 굵은 호르헤 헤수스(65)가 스스로 메날두 논란의 종결을 찍었다. 그는 브라질 ‘글로부’와 인터뷰를 통해 호날두를 치켜세웠다.

헤수스는 “나는 호날두가 최고라 생각한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10골, 20골, 30골, 50골을 아무렇지 않게 넣는 그는 골의 상징이다. 물론 메시만큼 예술적이지 않다. 그러나 호날두는 예술성이 필요 없는 타입”이라고 주장했다.

계속 칭찬을 이어갔다. “호날두는 모든 선수의 본보기다. 프로로서 이 자리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후배들이 보고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브라질 플라멩구를 이끌고 있는 그는 브라질 내에서 뜨거운 네이마르(27, 파리 생제르맹)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헤수스는 “호날두와 메시는 슈퍼스타다. 둘은 특별하고 마치 다른 행성에서 온 듯 한 존재다. 네이마르는 그 영역에 충분히 도달할 힘이 있지만, 둘처럼 그런 두뇌를 가졌을 때 이야기다.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다가설 수 없다”고 생각을 비우고 오로지 축구만 생각하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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