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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프리카 | 카가와 공백 없다…나카지마, 'no.10' 자격 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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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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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카가와 신지(29, 도르트문트)의 공백은 느껴지지 않았다. 나카지마 쇼야(24, 포르티모넨스 SC)가 일본의 새로운 등 번호 10번으로 자리매김했다.
모리야스 하지메(50) 감독이 이끄는 일본 A대표팀은 1...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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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프리카 | 카가와 공백 없다…나카지마, 'no.10' 자격 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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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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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카가와 신지(29, 도르트문트)의 공백은 느껴지지 않았다. 나카지마 쇼야(24, 포르티모넨스 SC)가 일본의 새로운 등 번호 10번으로 자리매김했다.
모리야스 하지메(50) 감독이 이끄는 일본 A대표팀은 1...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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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프리카 | 즐기는 자는 이길 수 없다…박항서 신화의 원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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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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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인천] 김민철 기자=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즐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의 표정에서는 여유가 묻어났다.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박항서 감독은 취재진을 만나 동남아시아 국가...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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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프리카 | 히딩크 향한 중국의 베팅, 'U-21' 대표팀이라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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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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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중국축구협회가 칼을 빼들었다. 프로 구단, 성인 대표팀에 이어 21세 이하(U-21) 대표팀에도 명장 활용 방안을 택했다. 대상은 거스 히딩크 감독이다.
'톈진일보'를 비롯한 다수의 중국 언론은 지난 주...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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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프리카 | [이슈 포커스] 중국은 왜 ‘지는 해’ 히딩크를 원하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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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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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중국축구협회가 21세 이하(U-21) 대표팀을 거스 히딩크(72) 감독에게 맡기려 한다. 이미 양측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양측이 합의하게 되면 히딩크 감독이 중국의 어린 선수들을 지휘하는 모습을 보...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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